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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35회 안성시의회(정례회)

본회의회의록

제1호

안성시의회사무과


일  시 : 2025년 11월 24일(월) 10시 10분  개의


  1. 의사일정
  2.    <제1항>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3.    <제2항>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4.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5.    <제4항> 시정연설의 건
  6.    <제5항>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
  7.    <제6항>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8.    <제7항> 휴회의 건

  1. 부의된 안건
  2.    ○ 자유발언
  3.      o 최호섭 의원
  4.    <제1항>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5.    <제2항>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6.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7.    <제4항> 시정연설의 건
  8.    <제5항>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안성시장제출)
  9.    <제6항>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안성시장제출)
  10.    <제7항> 휴회의 건

(10시10분 개의)

○의장 안정열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먼저 집회보고가 있겠습니다. 
이진구 의회사무과장님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사무과장 이진구  의회사무과장 이진구입니다.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집회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집회경위는 지방자치법 제53조 및 안성시의회 정례회 등 운영 조례 제6조의 규정에 따라 2025년 11월 12일 집회공고를 하였으며 오늘 제2차 정례회를 개의하였습니다. 이번 정례회는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2026년도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 그리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심의가 주 의제가 되겠습니다. 접수된 안건은 총 37건으로 세부내역으로는 안성시의회 지방공무원 복무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5건, 규칙안 1건이 의원발의되었고 안성시장으로부터 예산안 2건, 기금안 2건, 안성시 생활인구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4건, 2026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2026-1호 안성맞춤 로컬푸드 직매장 건립 취소】 등 일반안 12건, 보고 1건 등 총 31건의 안건이 제출되었습니다. 그 밖에 운영위원장으로부터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이 제출되어 오늘 본회의에 부의하였습니다. 제1차 본회의 진행순서는 기이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집회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안정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성시의회 회의규칙 제44조의 규정에 따라 신청한 자유발언이 있겠습니다. 발언시간은 10분이오니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호섭 운영위원장님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 자유발언 
   o 최호섭 의원 
최호섭 의원  안녕하십니까? 공도, 원곡, 양성을 지역구로 둔 안성시의회 운영위원장 최호섭입니다. 
존경하는 안정열 의장님!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김보라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안성시를 사랑하는 모든 시민 여러분! 오늘 저는 공도의 미래를 말하지만 그 본질은 안성 전체의 도약이 있다는 점을 먼저 강조하고자 합니다. 공도는 이제 7만 명이 함께 살아가는 도시입니다. 아이들이 뛰어놀고 가족이 삶을 꾸려가고 기업과 일자리가 모이고 지역경제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는 곳, 그 중심이 바로 공도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이 성장의 에너지가 행정의 답답한 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여권 하나 발급하러, 서류 하나 확인하러 시청을 몇 번이고 오가야 하는 것이 공도 시민들의 일상입니다. 시민들은 묻습니다. “공도는 커졌는데 왜 행정은 그대로인가?” 이 질문은 단순한 민원이 아닙니다. 안성 발전의 속도가 늦춰지고 있다는 엄중한 경고입니다. 공도는 안성의 서부권 성장축입니다. 수도권과 맞닿은 지리적 이점, 산업과 물류 거점 인프라, 빠르게 증가하는 정주인구, 이 모든 요소는 공도를 안성 미래 발전의 선도 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공도가 활력을 얻으면 안성 전체에 더 많은 기업이 오고 일자리가 늘고 교육, 복지, 문화 인프라가 확장됩니다. 공도의 변화는 공도만을 위한 변화가 아니라 안성 전체를 키우는 경제의 심장입니다. 공도의 심장박동이 세지면 안성 전체가 살아납니다. 하지만 행정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그 심장은 금방 약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대읍체계 전환은 안성의 도약을 위해 필수입니다. 행정이 늦어지면 투자도 늦고 발전도 늦습니다. 출장소는 2단계입니다. 지금 우리가 선택해야 할 것은 바로 대읍체계로의 과감한 전환입니다. 읍장 4급 서기관 승격으로 정책 실행력을 강화해야 하고 2개 과 신설 및 정원 증원으로 행정 처리 속도를 개선하며 주요 시정 업무의 공도 이관으로 시민 불편을 해소해야 합니다. 행정기반이 갖춰져야 기업이 안성을 선택하고 시민이 정착합니다. 따라서 공도 대읍체계 전환은 공도를 위한 조치이자 안성 미래를 위한 핵심전략입니다. 오창읍 사례는 명확한 미래의 거울입니다. 충북 청주시 오창읍은 인구 7만 돌파와 동시에 대읍 승격을 단행했습니다. 그 결과 지금은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성장했습니다. 공도는 어떻습니까? 수도권이라는 입지, 확장되는 산업기반, 더 빠르게 인구 증가, 공도는 오창보다 더 큰 잠재력을 가진 도시입니다. 그렇다면 필요한 것은 단 하나, 미래를 향해 여정을 여는 결단입니다. 
시장님! 공도 10만 공약을 현실로 만들 기회입니다. 시장님께서는 공도 인구 10만 시대를 약속하셨습니다. 저 역시 그 전망에 동의하며 실현 가능성을 확신합니다. 하지만 냉정한 말씀 하나 드리겠습니다. 행정이 준비되지 않는 10만 도시란 존재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저는 오늘 두 가지를 강력히 요청합니다. 
하나, 2025년 내에 공도읍 대읍체계 설계를 완료해 주십시오. 
둘, 공도 인구 10만 비전을 뒷받침할 행정 로드맵을 수립해 주십시오. 
공도 10만은 결국 안성 25만, 30만 시대를 여는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엔진입니다. 공도의 미래는 안성의 도약입니다. 공도의 변화는 안성의 내일을 밝히는 불씨입니다. 공도가 앞으로 나아가는 만큼 안성 전체가 함께 성장합니다. 공도가 도시의 중심축으로 서면 안성은 한 단계 더 높은 도시로 도약할 수 있습니다. 도시의 성장은 특정 지역만 잘된다고 완성되지 않습니다. 강한 축이 하나 생길 때 전체가 견고해지고 모두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공도는 이미 안성 발전을 견인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제 행정의 변화와 물꼬를 터줄 차례입니다. 
시장님! 공도를 바꾸는 결단은 안성의 미래를 바르게 세우는 일입니다. 그 변화가 지금 시작될 수 있도록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리셔야 합니다. 안성시의회는 공도 시민의 삶이 나아지고 안성 전체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길이라면 모든 정책적 역량을 아끼지 않고 끝까지 뒷받침할 것입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안정열  네, 최호섭 운영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최호섭 운영위원장님께서 발의하신 자유발언에 대하여 집행부에서는 발언내용을 충분히 검토하여 정책에 적극 반영해 주시기 바라며 구체적인 보고가 필요할 경우에는 별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항>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제235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은 부록에 실음)

(10시20분)

○의장 안정열  다음은 의사일정 제1항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는 운영위원회 결정안대로 11월 24일부터 12월 18일까지 25일간 개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네,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 결과 회의록 끝에 실음)

위원님들께서는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2항>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제235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은 부록에 실음)

(10시21분)

○의장 안정열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을 상정합니다. 
성명순에 의거 정천식 부의장님과 최승혁 의원님을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선출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네,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 결과 회의록 끝에 실음)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은 부록에 실음)

○의장 안정열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상정합니다. 
대표발의 의원이신 최호섭 운영위원장님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운영위원장 최호섭  안녕하십니까? 운영위원장 최호섭입니다.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제안이유는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 안성시의회 회의규칙 제77조에 따라 주요 시정 현안사항에 대한 시정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을 통하여 시정을 심도 있게 파악하고 의정활동을 수행하면서 수렴한 시민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여 개선방안을 제시하고자 지방자치법 제51조제2항 및 안성시의회 회의규칙 제76조에 따라 관계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사항입니다. 
이상으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안정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 제3항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네,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 결과 회의록 끝에 실음)

시정질문은 12월 3일 제2차 본회의에서 하고 답변은 12월 18일 제3차 본회의에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제4항> 시정연설의 건 

(2026년 시정연설문은 부록에 실음)

(10시23분)

○의장 안정열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시정연설의 건을 상정합니다. 
2026년도 시정운영에 대한 김보라 시장님의 시정연설을 듣겠습니다. 
시장님 나오셔서 시정연설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보라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안정열 의장님과 의원 여러분! 시정을 책임지고 있는 시장으로서 올해를 잘 마무리하고 내년도 살림을 내실 있게 준비해 여러분께 설명드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취임 후 지난 5년 반 동안 저와 공직자 모두는 시민 중심, 시민 이익을 목표로 경제둔화와 세수결손, 불안한 정치상황 속에서도 안성 발전을 위한 걸음을 한시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 노력의 결과 인구는 19만 명에서 21만 명으로 5년 연속 증가했고 사업체는 7% 늘어난 2만 7219개, 종사자는 9% 늘어난 11만 9967명, 지역내총생산은 11조 8000억 원, 1인당 GRDP는 6269만 원으로 경기도 내 5위라는 명징한 수치로 증명되었습니다. 우리가 이뤄낸 자부심을 갖기에 충분한 성과입니다. 특히 올해는 그동안의 변화가 시민 삶 속에 더 깊이 뿌리내린 해였습니다. 따뜻한 돌봄, 활력있는 경제, 편리한 교통, 청정한 환경, 그리고 문화 자긍심이 어우러져 시민의 삶이 한층 더 나아졌습니다. 돌봄은 시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을 지켜주는 힘이 되고 있습니다. 시민 품에 들어선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1인가구까지 변화하는 가족형태를 아우르는 생활복지 중심 공간이 되었습니다. 공동육아나눔터, 다함께돌봄센터, 외국인지원센터, 바로희망팀을 한곳에 모아 돌봄, 상담, 보육,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대림동산 장애인복지시설은 장애인과 가족의 돌봄·재활·자립을 지원하는 포용복지 거점으로 자리했습니다. 모두에게 열린 배움의 터전인 평생학습관과 여성비전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경력단절 여성들의 창업지원 공간인 꿈마루에서는 오늘도 수많은 여성들이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습니다. 배움이 도전이 되고 도전이 성취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길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세계언어센터도 새 보금자리를 찾았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 127명의 검정고시와 자격취득을 지원했으며 지역아동센터 13개소 운영지원을 통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강화했습니다. 1인가구 병원안심동행, 여성가구 안심특구, 자립준비청년 지원까지 새로운 복지 수요에도 세밀히 대응했습니다. 전년보다 8.8% 증가한 3994명의 어르신이 사회활동에 참여하며 소득과 보람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일자리도 넓혔습니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함께한 한라산 등반프로젝트를 비롯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한 다양한 보살핌의 성과로 정부와 언론에서 기부·공헌 사업의 모범도시로 평가받았습니다. 경제 분야에도 의미 있는 성과가 있었습니다. 올해 9월 투자유치 설명회를 통해 7개 기업으로부터 총 5000억 원 투자와 1000명의 고용 약속을 이끌어 냈습니다. 이차보전금, 특례보증, 산단 통근버스 지원, 주차장 조성, 기업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기업의 안정적 정착과 경쟁력 강화를 도왔습니다. 이러한 노력은 기업실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수출액은 19억 2000만 달러에 달했고 안성은 제조·수출 중심 산업도시로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새싹부부 성장지원금, 청년내일저축계좌, 이사비·중개수수료 지원, 청년주택 보급을 확대해 청년이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환경도 마련했습니다. 임기 동안 생산가능인구는 2300명 증가했고 출생아 수는 4830명에 달했습니다. 기업과 청년이 머물고 아이의 울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도시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국 최초로 시도한 신 야간경제 밤마실 프로젝트는 공공시설과 문화공간을 전면 개방하고 7주 동안 61개의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지역화폐 인센티브 상향, 야간소비 캐시백 지원, 민간협업 할인 이벤트를 병행하며 소비 진작 시책을 적극 추진했습니다. 8만 1000명의 시민이 참여했고 안성사랑카드 이용률이 크게 늘었으며 지역 상권의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278억 원을 기록해 성공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평가받았습니다. 교통은 이동을 더 멀리, 더 빠르게, 더 자유롭게 만들었습니다. 행복택시와 동행천사는 5만 명이 넘는 교통약자에게 든든한 발이 되어 주었습니다. 생활권 곳곳을 잇는 똑버스는 4만여 명이 탑승했고 전년 대비 이용률이 59% 증가하며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순환버스 90번, 91번은 도심 속 거점을 하나로 연결했고 광역버스 4개 노선의 개통은 수도권 접근성을 크게 높였습니다. 청주공항행 시외버스 운행으로 하늘길까지 열었습니다. 아울러 무상교통 정책을 통해 2만 5000명이 넘는 시민이 자유로운 이동혜택을 누리고 있습니다. 청정한 환경은 도시와 농촌의 삶의 질을 높이고 있습니다. 도시 바람길 숲과 맨발 산책로를 조성해 시민이 일상에서 쉼을 누리는 기초를 다졌습니다. 대기질도 확 달라졌습니다. 공기질 개선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43% 감소하며 세제곱미터당 30에서 17㎍으로 낮아졌습니다. 그 결과 경기도 미세먼지 저감 평가에서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사람과 환경, 가축이 상생하는 축산냄새 저감 5개년 계획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습니다. 무창축사 지원 농가의 생산성은 30% 이상 향상됐고 축산복합악취도는 58% 줄어 2021년 대비 관련 민원은 30% 이상 대폭 감소했습니다. AI 기반 양돈농가 미세먼지·온실가스 분석 시스템은 데이터를 통해 환경문제를 해결한 모범사례로 인정받아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축산 AI 경진대회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기술과 행정, 그리고 시민의 참여로 안성은 스마트 친환경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자연과 문화 전통이 함께 숨 쉬는 도시, 자랑하고 싶은 도시로의 변화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성맞춤 남사당바우덕이축제는 대한민국 문화도시, 동아시아 문화도시 사업의 중심에서 방문객 60만 명, 농특산물 판매 25억 원이라는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문화로 성장하는 도시 안성의 힘을 증명했습니다. 군수관사를 리모델링한 문화창작플랫폼을 비롯해 안성뮤직플랫폼, 안성객사, 미디어센터, 칠장사 등 곳곳의 문화공간은 일상과 예술을 잇는 다채로운 풍경이 되었습니다. 안성 장마당 축제는 1만 명이 방문해 함께 즐기며 전통시장은 단순한 장터를 넘어 도시의 새로운 문화 중심 공간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금북정맥 국가생태문화탐방로는 올해 30만 명이 넘는 탐방객을 맞이하며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안성 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시민의 삶이 머무는 공간이 달라졌습니다. 수도권 반려인들의 놀이터 같이파크와 아양 파크골프장, 시내권 실내수영장 개관으로 여가와 건강생활에 대한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안성3동·삼죽면·서운면 행정복지센터는 행정·복지·문화를 함께 담은 생활공간으로 돌려드렸습니다. 나아가 행정안전부 재난관리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매니페스토 최우수상, 독서문화진흥 분야 문체부 장관 표창, 1인가구 지원 우수기관 표창,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정책평가 A등급 등 다양한 대외 평가에서 성과와 실행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행정만의 성과가 아니라 여기 계신 의원님들의 깊은 이해와 협조, 공직자 한 분 한 분의 헌신, 무엇보다 변화를 믿고 함께해 주신 시민 여러분 모두의 성취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성의 오늘을 함께 만들어 주신 시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그동안의 모든 성과를 디딤돌 삼아 한 단계 더 도약하겠습니다. 지금 세계는 인공지능 시대의 성장 주도권을 두고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도 주도권 확보를 위해 연구개발과 산업·에너지 분야에 역대 최대 규모인 총 67조 6000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국가 혁신동력을 본격 가동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2026년 시정은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기회로 삼아 세 가지 중점과제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첫째, 전략산업을 키우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경제 혁신.
둘째, 지산지소를 바탕으로 한 에너지 전환.
마지막으로 도시 활력을 높이는 관광 육성과 생활인구 확충, 이 세 가지를 지속가능한 성장의 동력으로 삼겠습니다. 
우선 전략산업 육성과 민생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 혁신을 이뤄내겠습니다.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하는 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반도체·소부장·식품·제조업 등 지역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협력 기반의 R&D 거점을 구축하겠습니다. 기술개발·인재양성·판로개척이 하나로 이어지는 통합 산업 생태계도 만들겠습니다. 반도체를 비롯한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년들이 안성에서 배우고 일하고 성장하는 기반을 확실히 다지겠습니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도시재생과 문화도시 사업에 연결해 문화관광형 상권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 선순환 구조도 정착시키겠습니다. 성장을 이끌 두 번째 핵심 동력은 에너지 전환입니다. 신재생에너지는 이제 선택이 아니라 도시생존을 위한 필수전략입니다. 기후위기와 전력 비용 상승,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RE100 기반의 에너지 자립형 산업단지를 조성하고 공공부지에 태양광 설비를 확대하겠습니다. 영농형 태양광과 에너지 자립마을을 확충해 지역에서 생산한 에너지를 지역에서 소비하는 에너지 자립도시로의 전환속도를 높여가겠습니다. 시민과 기업이 협업하는 에너지 플랫폼 구축을 통해 행정·기업·시민이 함께 만드는 녹색성장도시 안성을 만들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성다움을 도시 매력으로 살려 관광을 육성하고 생활인구를 확충하겠습니다. 안성다움은 자연과 역사, 공동체가 어우러진 우리의 정체성이자 고유한 경쟁력입니다. 역사와 자연, 사람의 이야기를 담은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확충하고 도심 문화공간을 넓혀 지역 예술인들이 마음껏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또한 생활인구플랫폼 안성온시민 제도 운영을 통해 관광·문화·지역경제 활성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생활인구 중심 도시전략을 추진하겠습니다. 전 정부에서는 지방정부 정원동결, 총액임금 초과에 대한 지방교부세 감액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방정부 자율성을 축소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안성은 행정변화를 반영한 조직개편을 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에서는 지방정부 자율성과 역할을 높이는 정책방향을 갖고 있습니다. 이에 안성시는 3대 중점과제와 국정과제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도시성장으로 늘어난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개편을 준비해 나가겠습니다. 경제 혁신, 에너지 전환, 생활인구 확장을 지속가능한 성장의 세 축으로 삼아 21만 시민과 함께 활력이 넘치는 도시, 안성의 내일을 열겠습니다. 저는 오늘 금년 대비 65억 9000만 원이 증가한 일반회계 1조 1000억 원과 특별회계 1840억 원을 포함한 총 1조 2840억 원의 2026년도 예산안 심의를 요청드립니다.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모든 예산에는 분명한 근거가 있고 모든 사업에는 현장 논리가 있습니다. 데이터로 검증하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했으며 불필요한 사업은 과감히 정리했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저와 모든 공직자들이 지속 가능한 도시 안성 완성의 골든타임이라 믿고 오랫동안 치밀하게 준비한 계획과 발전된 미래를 앞당길 실행의지를 바탕으로 편성했습니다. 도시 성장동력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함께 담았습니다. 분야별 편성내용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보건·복지 분야는 4323억 원을 투자해 누구도 사각지대에 홀로 남지 않도록 돌봄 울타리를 굳건히 세웠습니다. 국·도비 지원이 줄고 재정 부담 구조가 변화하는 상황에서도 시비 부담을 늘려서 장애인·노인·보육 등 필수 복지 분야 산업이 축소되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더불어 국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과 함께 보건·복지·주거·의료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누구나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을 중심 복지공동체를 구축하겠습니다. 사회연대경제 조직육성을 기반으로 통합돌봄 모델을 구축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AI 스마트 돌봄, 맞춤형 건강케어, 자살예방 서비스를 확대하겠습니다.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해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신생아와 산모의 첫 만남과 회복의 순간을 온전히 살피겠습니다. 이와 함께 장애인복지시설, 가족센터, 여성비전센터, 주거복지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이미 마련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틈새 없는 복지 안전망을 만들겠습니다. 문화·관광·산업 분야는 1308억 원을 편성해 시민이 즐기고 일하며 삶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만들겠습니다. 청룡·칠곡·고삼호수 개발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역사와 자연을 잇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창출하겠습니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 원도심 재생사업, 문예회관 리모델링으로 생활 속 문화공간을 늘리고, 지역 예술인과 청년예술가, 장인의 창작 활동을 힘 있게 뒷받침하겠습니다. 2027년 세계청년대회를 맞아 미리내성지를 중심으로 인프라를 정비하고 콘텐츠를 발굴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관광도시 안성을 준비하겠습니다. 우리가 만들어가는 관광은 주민에게 분명한 이익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계획된 산업단지 조성사업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습니다. 노후된 제3산업단지에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 등 산업단지 현대화를 통해 노동자에게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기업에는 구인 경쟁력이 높아지는 산업환경을 만들겠습니다. 농업 분야는 1177억 원을 투자해 농촌경제를 도시와 함께 성장시키겠습니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가공지원센터를 통해 생산·유통·가공·소비를 하나로 연결하겠습니다.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공공급식 활성화로 지역 먹거리를 지역 식탁에서 소비하고 더 나아가 수도권에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산업 거점도시가 되겠습니다. 로컬푸드 직매장 확대, 온라인 유통망 강화, 수출 다변화를 추진해 안성 농산물의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스마트팜과 농기계 자율주행 키트 보급으로 정밀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농·후계농 육성, 외국인 근로자 숙소 건립,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통해 농촌의 활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겠습니다. 교육·체육 분야는 546억 원을 투자해 모두가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아동친화도시 사업을 확대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놀 권리·학습권·안전권이 보장되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공도1 초·중통합학교 건립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중·고등학생이 스스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자기주도학습 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학습역량 향상을 지원하겠습니다. 외국인과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특화형 휴카페를 조성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함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평생학습관과 여성비전센터는 취·창업 중심 배움터로 재편하고 인지활동·돌봄·관광 등 공공서비스와 연계한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추진해 배움이 곧 일로 이어지게 하겠습니다. 배움이 개인 성장으로, 또 지역의 힘으로 이어지는 행복한 학습도시 안성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나아가 북부권 파크골프장, 동안성체육센터, 서안성스포츠파크 건립을 통해 균형 있는 생활체육 인프라를 완성하겠습니다. 안전 분야는 금년 대비 18.8% 증가한 120억 원을 담았습니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모든 시정의 출발점입니다. 사전 예방과 현장 대응 중심의 안전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산업재해·화재·유해물질 등 고위험 시설을 상시 점검하고 산업단지 내 위험시설의 안전관리와 종사자 교육을 철저히 하겠습니다. 훈련과 교육을 일상화해 중대재해 없는 안성을 실현하겠습니다. 노후시설 정밀점검과 보호구역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시민안전보험을 더욱 확대해 놀이터에서도, 일터에서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서도 안심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시·환경 분야는 1580억 원을 투자해 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겠습니다. 상하수도 시설 보강, 생활용수·배수시설 정비로 깨끗하고 안정적인 급수체계를 갖추겠습니다. 도심 미세먼지 저감정책 강화와 청미천 친수공간, 공도 제1호 수변공원, 안성천 산책로, 도심공원 정비 및 조성을 통해 자연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도심 녹색공간을 확충하겠습니다. 등산로 정비 복원 사업, 자연휴양림 운영의 내실화로 생태관광 기반도 넓혀가겠습니다. 아울러 시민참여 기후행동, 기회소득과 자원순환 2030 로드맵 추진을 통해 녹색순환 경제도시를 만들겠습니다. 도로·교통 분야는 올해 대비 6.4% 증가한 829억 원을 투자해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도로·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습니다. 시도 및 농어촌도로 그리고 도시계획도로 사업은 도시개발 수요와 도시기본계획 등 관련 계획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국도·지방도와의 연결성을 최우선 원칙으로 추진하겠습니다. 공사 중인 사업은 신속히 마무리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습니다. 재포장과 유지보수 사업은 읍면동과 정책공감토크에서 확인한 시민의 요구, 시의원님들의 의견을 모아 시급한 구간부터 진행하겠습니다.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운영과 똑버스·광역버스 노선을 확대해 이동권을 넓히고 아양지구와 보개면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차 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전기버스를 확대 도입해 더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교통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뿐만 아니라 서부권 시민공동체의 거점이 될 공도시민청과 안성2동 행정복지센터, 경기복지재단까지 시민 생활편의를 높이는 핵심 인프라 구축 사업을 멈춤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더 나은 안성을 꿈꾸는 21만 안성시민 여러분! 의원 여러분! 우리가 걸어온 길의 중심에는 언제나 시민이 있었습니다. 행정 목표도, 변화의 시작도 모두 시민이었습니다. 우리는 위기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재정 한계에도 멈추지 않았고 경제·복지·문화·사람을 연결하며 도시의 체질을 새롭게 바꿨습니다. 경제수도 서울과 행정수도 세종의 정중앙, 국토 균형발전의 중심축에 자리한 안성은 변화의 끝이 아니라 새로운 도약의 출발선 위에 서 있습니다. 지난 APEC 정상회의에서 대한민국은 국제무대 중심으로 복귀했습니다. AI와 기술혁신의 거대한 흐름 속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는 국가로 확실히 인정받았습니다. 국가도약은 곧 지역도약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 변화 중심에 반드시 안성이 서야 합니다. 저는 우리가 그 도약의 중심에 설 것이라 확신합니다. 지금은 여야를 넘어 오로지 안성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협력해야 할 때입니다. 곧 완성될 고속도로망과 철도망은 안성의 시간과 공간을 새롭게 열 것이며 오늘 우리가 쌓아가는 협력과 준비만이 사람과 산업, 생활과 문화를 하나로 잇는 대한민국 중부내륙의 중심도시로 우리를 이끌 것입니다. 더 멀리 내다보는 도시, 더 깊이 경청하는 행정, 더 따뜻하게 함께 사는 공동체, 21만 시민과 함께 기회의 도시 안성의 내일을 더 단단히 만들어가겠습니다.
이상으로 2026년도 예산안과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보고를 마칩니다. 세부사업계획은 각 담당 부서에서 자세히 설명드리겠으며 의원님들께서 제시해 주시는 고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장 안정열  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제5항>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안성시장제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은 부록에 실음)

(10시48분)

○의장 안정열  다음은 의사일정 제5항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채정숙 복지교육국장님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교육국장 채정숙  복지교육국장 채정숙입니다.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건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시행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0조 규정에 따라 매 4년마다 수립하고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연차별 시행계획을 시의회에 보고하는 사항입니다. 
먼저 추진경과 및 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은 2025년 10월 20일 초안을 작성하여 주민 공고와 모니터링을 거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 및 대표협의체 심의를 마쳤으며 금일 의회 보고 후에 11월 28일까지 경기도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다음은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주요내용입니다.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미래 복지도시 안성을 목표로 하여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 5개 분야, 30개 사업과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 4개 분야, 15개의 사업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과의 차이는 지자체 사회보장사업 전략체계의 창업캠퍼스 공간 조성과 평생학습관 이전건립 2개 사업이 성과목표 달성으로 폐지되었으며 지역사회보장 발전 전략체계의 장애인 회관 조성 사업 역시 성과목표 달성으로 폐지되어 2026년 시행계획은 총 9개 분야, 45개 사업 추진체계로 구성되었습니다. 
보고자료 3쪽부터 10쪽까지 목표 및 추진 전략별 세부계획은 사업별 성과지표와 2026년 시행계획 목표 및 예산내역으로 자세한 내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안정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제6항>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안성시장제출)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은 부록에 실음)

(10시51분)

○의장 안정열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황영주 전략기획담당관님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략기획담당관 황영주  안녕하십니까? 전략기획담당관 황영주입니다.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경은 경기도 세수 감소에 따른 일반조정교부금 감소로 인해 일부 사업에 대해 감액하였으며 연도 내 지출을 끝내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는 사업에 대하여 명시 또는 계속비 사업으로 이월하였습니다.
제안설명서 1쪽 예산총칙입니다. 제1조 2025년 세입세출 예산총액 및 회계별로 일시차입할 수 있는 최고액은 다음 표와 같습니다. 전체 예산규모는 1조 4518억 원으로 일시차입 한도액은 435억 원입니다. 각 회계별 일시차입 한도액과 예산총칙 제2조부터 제7조까지는 배부해 드린 제안설명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총칙 제8조입니다. ’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 승인 이후 ’25년 12월 31일까지 내시되는 국고보조금, 특별교부세 등 의존재원은 간주예산으로 편성하고 서면으로 보고합니다.
다음은 2쪽 회계별 예산규모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25년도 예산안 총규모 1조 4518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19억 원이 증가하였습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조 2297억 원으로 184억 원이 증가되었고 공기업특별회계는 2064억 원으로 21억 원이 감소되었으며 기타특별회계는 156억 원으로 44억 원이 감소되었습니다. 
다음은 4쪽 일반회계 세입내역입니다. 일반회계 총세입은 1조 2297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84억 원이 증가되었습니다. 주요 증감요인으로는 하반기 세수추계에 따른 지방세수입이 50억 원 감액되었으며 세외수입이 14억 원 증액되었습니다. 시군조정교부금등이 36억 원 감소되었고 보조금의 경우 4825억 원으로 추가 및 내시 변경되어 224억 원 증액되었습니다. 보전수입등및내부거래는 777억 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33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6쪽의 일반회계 세출예산에 대한 기능별 주요 예산안으로 비교 증감내역 위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공공행정 분야는 입법 및 선거관리 등 3개 부문에 6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고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는 재난방재·민방위 부문에 3억 원을 감액하였습니다. 교육 분야는 유아 및 초·중등교육 등 2개 부문에서 2억 7000만 원, 문화 및 관광 분야는 문화예술 등 4개 부문에서 11억 원, 환경 분야는 상하수도·수질 등 5개 부문에서 26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사회복지 분야는 기초생활보장 등 9개 부문에 총 238억 원, 보건 분야는 보건의료 등 2개 부문에 1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농림해양수산 분야는 농업·농촌 등 3개 부문에 9억 3000만 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분야는 산업금융지원 등 4개 부문에 2억 70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교통 및 물류 분야는 도로 등 2개 부문에 11억 원을 증액하였고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는 수자원 등 3개 부문에서 88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과학기술 분야는 기정예산 대비 변동 없으며 예비비는 일반예비비 3억 원, 재해재난목적예비비 13억 원 총 16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건비, 기본경비 등이 편성된 기타 분야는 13억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8쪽부터 10쪽까지의 조직별 세출내역과 11쪽부터 15쪽까지의 성질별 세출내역은 설명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17쪽에 기타특별회계 세입총괄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기타특별회계 세입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44억 원이 감소한 156억 원으로 주요내용은 공유재산특별회계 예탁금 및 예수금 계획 변동에 따른 내부거래 43억 원 감액 편성이 되겠습니다.
다음은 18쪽에 기타특별회계 세출예산 기능별 주요 예산안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공공행정 분야 일반행정 부문에 45억 원을 감액 편성하였으며 환경 분야는 상하수도·수질 등 3개 부문에 1900만 원, 사회복지 분야는 기초생활보장 부문에 2억 원을 증액하였으며 교통 및 물류 분야는 대중교통·물류 등 기타 부문에 4500만 원, 기타 분야에 5300만 원을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19쪽에 조직별 세출내역과 20쪽에 성질별 세출내역은 설명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제안설명에 포함되지 않은 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때 담당관, 국장, 소장으로 하여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2025년도 제3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장 안정열  네, 수고하셨습니다.
   <제7항> 휴회의 건 

(10시57분)

○의장 안정열  다음은 의사일정 제7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소관 위원회별로 회부된 예산안과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사하기 위하여 11월 25일부터 12월 2일까지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네, 이의가 없으시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투표 결과 회의록 끝에 실음)

상정안건 처리를 모두 마쳤으므로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58분 산회)

○투표 결과   
1.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기결정의 건 - 가결
   재석의원(8인)
   찬성의원(8인)
   박근배 의원 안정열 의원 이관실 의원 이중섭 의원
   정천식 의원 최승혁 의원 최호섭 의원 황윤희 의원
   반대의원(0인)
   기권의원(0인)
2. 제235회 안성시의회 제2차 정례회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 가결
   재석의원(8인)
   찬성의원(8인)
   박근배 의원 안정열 의원 이관실 의원 이중섭 의원
   정천식 의원 최승혁 의원 최호섭 의원 황윤희 의원
   반대의원(0인)
   기권의원(0인)
3. 시장 및 관계공무원 출석요구의 건 - 가결
   재석의원(8인)
   찬성의원(8인)
   박근배 의원 안정열 의원 이관실 의원 이중섭 의원
   정천식 의원 최승혁 의원 최호섭 의원 황윤희 의원
   반대의원(0인)
   기권의원(0인)
7. 휴회의 건 - 가결
   재석의원(8인)
   찬성의원(8인)
   박근배 의원 안정열 의원 이관실 의원 이중섭 의원
   정천식 의원 최승혁 의원 최호섭 의원 황윤희 의원
   반대의원(0인)
   기권의원(0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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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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